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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쇠와 대감마님같은 성격이군... 싶은 페어.

선의 양과 면의 크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음... 그래도 얼굴라인이 예쁘게 뽑혔다고 생각해요... 아니라고? 이제 전 객관성을 버리고 내 그림체를 무한히 사랑하기로 한 모양이죠...

한복이라는 컨셉을 살리기 위해 좀 더 부드러운 선을 많이 써야지~했는데

오... 아... 손에 익었다는 거 정말 무섭구만.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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